평범한듯 특별한 우리 ​ 촌스럽지 않은 판촉가방 수미상사 보냉백 제작 후기 ​ ​ 요즘, 자영업을 하면서 가장많이 느끼는건 모든 과정에서 한꼬집의 센스가 손님들의 재방문을 부른다는 거예요^^ ​ 그중에서도 마케팅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제가 손님일때도, 판촉물로 나누어주는 가방같은거 조금이라도 실용적이고 덜 촌스러운걸로 주는곳에... 2024-08-28 18:59:00

IZZY-LOG 직급의 상사들까지 다 있는 곳에서 어린 아이 마냥 행동한 일은 깊이 반성했으면하고, 다음에도 또 비슷한 일이 생기지 않기를 신신당부했어. '성인'이니까 차분하게 대화로 해결해야지요. ​ ​ 당신의 언행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갈등 원인은 단순 '오해'가 아닌 당신에게 내재된 ,부정하고 싶겠지만, '상명하복... 2025-04-06 22:50:00

짱비니의 행복저장소 우성상사 역시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았다.. 종로3가는 어딜가도 역시나 응답하라 바이브 ​ 1년 6개월에 걸쳐 다 찍은 코닥 일회용 필름카메라 23년도 크리스마스에 홍아한테 선물로 받은건데 드디어 인화를 맡김 어떻게 나올지 설레부려🥹 ​ ​ 약속시간이 다와감에 따라 종로일대에서 상암 쪽으로 이동~~🚊 디엠씨에 내려서... 2025-06-13 17:24:00

우리는 여행아니면 와인이겠지 나간 상사 이야기를 들어 주는 데 쓰지 않았을 것이다. ​ -> 너무 마음 아팠던 부분 배신한 수미를 미워하지도 못하고 비애와 슬픔에 찬 열매를 다독여주고 싶다 P. 110 저는 기본적으로는 일등이 아니라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우리가 자꾸 세뇌를 받아서 내가 가진 것과 남이 가진 걸 비교하게 되는데, 그렇게 자꾸... 2025-06-17 10:59:00

말랑맬렁 그 수미상관이 오타쿠를 울게 했습니다 진짜 운 건 아니고요 마음속으로만 울었음 ㅇㅇ 그리고 개쩌는 순애 부부가 나오는데 이 부부가 진짜 너무 개쩌는 순애를...ㄹㅇ (아니야 하지 마...) 재스퍼라도 예전 미임파 시리즈에서 에단 상사? 아들이 있거든요 이 사람 아빠가 배신을 해서 에단한테 죽었나 자살인가 암튼... 2025-06-15 03:07:00

☁️ 무한상사 정과장 잇츠미 이런 얘기… 해야겠죠 뭐 이건 후기니까? ​ 코너 구성이 맘에 안들어요 ㅎㅎㅎㅎ 주제 자체가 나쁘다~~! 이건 아닌데 그냥 솔직히 말하면 그냥 주제만 던져준 거잖아요 이거. ​ 애들 진행실력을 믿는 건지 어쩐 건지는 모르겠지만 주제 자체가 지금 앉고 싶은 자리 고르고 이유 설명하고 그러면... 2025-03-21 01:30:00

❒ 중 후기 시작... 스압 좀 있을지도 ​ 요일별 티켓 중 수요일이 탐나서.. 부러 요일 맞춰서 방문한...ㅎㅎ ​ 입구 지나면 주의사항 나오는데 센스 미쳤음 넘 귀여븜 ​ 만화책 모음 표지 갓갓 고트함 ​ 피규어 퀄리티 미침 ​ 혼자 갔지만 포토존에 미련1도 없음.. 난 작품만 찍으면 된다라는 마인드 이거 실제크기로 해놓은 것... 2025-03-10 04:02:00

허국밥의 영화 이야기 백 후기 이 글은 영화 블랙백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블랙 백'은 우리에게 '오션스 시리즈'와 '에린 브로코비치' 등의 작품으로 익숙한 할리우드 대표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의 신작입니다. 감독, 촬영, 편집 모두를 도맡아 하는 감독 고유의 창작 스타일을 이번에도 역시 보여주었는데요. 소더버그 특유... 2025-03-23 19:25:00

배블로그 회사 상사분한테도,,,, 소문 다 냈다 외국 밴드 보러 영국 갈거다! 그거 티켓팅이 주말이다! 그렇게 ~~ 시작된 티켓팅 ​ ​ ​ ​ 할말하않이라 이젠 기억도 안남 ​ ​ #1. 티켓마스터 로그인 및 페이팔 가입만 해놨지... 페이지 들어가는데만 7시간 걸리는 줄 누가 알았겠어요... (17시 티켓팅 시작...) ​ Queue 대기줄 맞아요... 2025-02-27 22:37:00

순정일보 리얼 후기 근제 진짜 누군가를 좋아하면 토할 것 가틈 배가 쥰나 울렁거리는 느낌 무느알¿ ​ 그 느낌이 너무 조하요// ​ 요즘 빠진 애니! 새로운 상사는 귀여운 허당 쥰나 기여움 ㅠㅠ 1월 1일에 알바했는데 선임님이 케익 사주심 ㅎㅅㅎ 그래서 남은 사람들끼리 케익 가져갔더요 헤 알바 끝나구 이레 만남 ~ 저번에 갔던... 2025-01-31 12:36:00

kukyou님의 블로그 별수미(別收米)라 하여 24말을 더 받았다. 대동미는 수요에 따라 일부는 중앙의 선혜청에 옮기고 일부는 각 지방 관청에 두어 쓰게 하였다. 그러나, 1948년...여수시에 주둔하고 있던 14연대의 군인 2,000여 명이 중위 김지회(金智會), 상사 지창수(池昌洙) 등 남로당 계열 군인을 중심으로, 여수·순천 사건까지... 2025-06-10 18:26:00

Cup Of Tea! 길게 후기를 남겨본다. ​ ⚠️ 스포일러 주의 ⚠️ ★★★☆ "미(美)에 중독된 집착적 미친 영화" 사실 <서브스턴스>의 줄거리는 크게 특별한 것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 말 그대로 나이가 들어 강제 은퇴에 놓인 여주인공 ‘엘리자베스(데미 무어)’가 좀 더 젊고 예쁜 몸(수, 마가렛 퀄리)를 가지고 싶어 하는 미적 추구에서... 2024-12-19 00:10:00

이케맨과 나 직장인이라 상사씹고 회사 씹는게 신기하면서 슬프고.. 하… 백수하고싶어 근데 돈은 벌고싶어 그래서 백수가 직업이라 돈이들어오면좋겠어 어 나 미친새끼야 ​ 사무실추워서 손가락이 막 얼어붙을거같아서 찍음 이젠 반려 히터기 들여서 행복하다네요^^ ​ ​ 방학기념으로 깜찌긔 네일했당 존나비싸서 집팔아야할듯 ​ 어휴... 2025-01-17 11:16:00

위미웍스(WIMIWORKS) 가벼운 상사님들 덕분에 행복한 워크샵이였습니다 먹다보니 노을이 참 이쁘더라구요.. 노을을 안주삼아 술도 홀짝 고기도 꼴깍했습니다 바베큐파티의 마무리는 아무래도 라면이죠? 순두부열라면까지 야무지게 끓여먹었습니다 행복했던 저녁식사를 뒤로하고 저희는 다시 게임지옥으로 뚜벅뚜벅걸어들어갔습죠... 둘째날... 2025-01-07 14:50:00

남산 위에 저 소나무 모습과 후기불교의 대승적사상이 어우러지는 심오함이 깃들어 있을뿐 아니라, 붓다의 숭고한 인격과 언행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매우 유려(流麗)한 필치로 부처님의 일대기를 그리는데, 문학사적(文學史的)으로는 궁정시(宮廷詩)의 선구적 위치를 차지한다. ​ 붓다차리타는 많은 불타의 전기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것... 2025-05-05 19:24:00

소소한 일상과 여행_길아래 그곳 고려 후기에 크게 번성했다고 전한다. 원래 이곳은 문수사라는 절이 있던 터로 도선국사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인데, 도선이 자라 중국을 다녀온 뒤 이 문수사터에 도갑사를 지었다고 한다. 그 뒤, 수미·신미 두 스님이 1473년(성종 4년)에 다시 지었고, 한국전쟁 때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타 버린 것을 새로 지어... 2024-10-19 14:50:00

MIA RAKONTO 선택을 한 주인공과 함께 성장한 기분 거의 내가 업어 키운 기분🥹 ​ ​ ​ IV. 후기 현실과 비현실 그 중간 어딘가 부적이라던가 무당 유튜브를 접한 계기는 지극히...느낌인지 작가 고유의 능력인지 모르겠지만 은은하게 웃기다. 예를 들면 상사 가발 벗겨서 퇴사당하는거.. 폭소가 아닌 '풋-'하고 웃게 되는 것들이 곳곳에... 2024-07-23 00:14:00

The book 직장 상사라면 회사 생활이 녹록지 않다. ​ 이런 이들의 특징은 자신이 모자란다는 불안한 심리가 이상한 사고와 행동으로 나타난다. 즉,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하지 못한다. 자칫 팀의 분위기와 성과를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 선조는 열등감으로 인해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 인물이다. 국가... 2024-10-20 06:45:00

淸瀞마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설상사(舌嘗思)· 신본우(身本憂)· 의견욕(意見欲)’. ​ 뜻을 풀어보면 첫 번째 도둑 안간희는 ‘눈 안’·‘볼 간’·‘기쁠 희’구요, 두 번째 도둑 이청노는 ‘귀 이’·‘들을 청’·‘성낼 노’, 그 다음은 ‘코 비’·‘냄새맡을 후’·‘사랑 애’입니다. ​ 이쯤 되면 아시겠죠? 이 도둑들 이름의 첫 글자를... 2024-12-22 17:21:00

유리같은 없이 후기를 적어보자면... (스포는 아래 캐릭터 설명란 부터!) ​ 우선 나는 올해 본 드라마 중에 제일 재밌게 봤다. 쉬지 않고 방영하는 드라마 하나 이상은 꼭 보는 편인데, 솔직히 지금까지 봤던 드라마 중에 이렇게 박장대소 하면서 본 드라마가 없었던 것 같다. 이건 내가 코미디를 좋아해서도 있다. ​ 이렇게 웃긴... 2024-10-31 00:40:00

到处都有外人 프랑켄 후기 .. ​ 할 말 개많다 미틴 아므도 보지 않아두대 내가 너므 사랑해서 적는것들이니까 ​ 총 3번 보았는데 곤앙곤괴 고정으로 (본진이기에) 빅터들은 다 다른 캐슷으로 보앗더요 헤헤 못 본 규빅 궁금했는데 영상화 된대 얏호! ​ ​ *이제부턴 걍 다 스포임* 대충 인물 설명 하자면, ​ ​ - 빅터 프랑켄슈타인👆🏾 ​ 단순히... 2024-11-10 00:24:00

분명히 좋아하는 것들 같이 후기 씀 하... 어처구니가 없다 걍 처음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너무 섹시하게 나와서 뭐 얼마나 여자들을 행복하게 해줄라고 이런 영화를 찍었나 했는데 역시 그런 장면을 많이 담아줄 때는 이유가 있다 (영화 속) 레즈비언들은 왜 마약 없이는 연애하지 못하는 거냐고. 이러지 마시라고요 루의 똥 치우기 챌린지... 2024-07-14 23:52:00

트리비의 서재 완독 후기만 읽어봐 주세요 ! ​ ​ ​ ​ 가독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 초중반까지 몰입이 쉽진 않았어요. 그러다 중반 이후부터 몰입이 되더라고요. 끝에는 여운이 잔잔...행간 띄움, 긴 호흡으로 늘여 쓰지 않고 짧게 툭툭 끊어진듯한 문장, 수미상관 등 ​ 이와 더불어, 함의가 담긴 문장들이 자주 나오다 보니​ 그 뜻을 유추... 2024-11-13 02:01:00

이 지금의 존재 입장으로 후기를 전달하자면 다들 구동매 앓이를 했을 때 난 드라마 중반부까지도 그닥 정이 간 캐릭터는 아니었다. 난 일편단심 쿠도히나❤️ 후반부에 접어들고 애신에 대한 마음이 점점 잘 드러나면서 구동매가 그동안 하고자 한 말과 행동이 다 누굴 위한 거였는지 알게 되었다. 무수히 많은 사람을 죽이고 삐뚤어진 삶... 2024-10-21 00:38:00

오늘은 뭐 보지? 좋은 상사다. 간식과 차를 좋아하는 편으로 극 중에 나오는 간식들 태반은 카미쿠라가 직접 구매하며 항상 준비해둔다. ​ - 내용 1화 장면 10화 장면 언내추럴의 수미상관(?)인 미스미의 텐동 먹방. 언내추럴은 저 장면으로 시작해 저 장면으로 끝난다고도 볼 수 있다..ㅎㅎ (+ 아마도 평소처럼, 별로 달라지는 것 없이... 2024-09-04 04:53:00

영웅이의 게임,애니,책 블로그 항상 눈호강 해주셨던 누님들 여러분이 호요버스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수미상관이 뭔지 보여줬던 아케론. 계속 어려운 말을 썼지만, 결국 장례지도사 같은...사랑스러운거 보소 그 공사 다망하고 일처리 확실해서 모두에게 존경받는 직장 상사 토파즈가 맞냐..? 사랑에 빠진 소녀 눈빛 뭔데 ㅋㅋㅋㅋ 토파즈는 물론... 2024-07-08 03:39:00

- 다들 상사에게 잘 보이도록 노력하세요 😙 암튼 쿨톤호소인 주돌이는 퍼렁퍼렁을 입고 공항으로 떠납니다 수미언니가 30분쯤 나보다 더 일찍 도착하고 ..~! 내가 인터넷면세점을 수미언니 이름으로 사서 언니가 다 픽업해쥼 .. 다시 한 번 고맙뜹니다🩵 이번에 기내용 캐리어 하나 장만해따 원래 언니 거 썼는데 이제... 2024-07-06 16:42:00

이승주 대표변호사 - 법률사무소 알파 직장상사랑 외도를 했습니다.. ​ 최대한 이혼은 피하려 했지만 더 이상 안될 것 같네요. 괜찮은 울산이혼전문변호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 ​ 나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이혼 전문 변호사로, 단독 500건 이상의 승소 사례를 기록 중이다. ​ ​ 또한 채권추심 전문 변호사로서, 승소 후 받지 못한 위자료, 양육비, 재산분할... 2024-10-21 17:47:00

Be Still, My Soul 하고 상사분께 설명을 드렸더니 잠깐 갔다오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닷~! 하고 찾으러 옴. ​ 방문 전 충무로지하철유실물센터에 미리 전화를 했고 직원분께서 아주 친절하게 유실물센터의 위치를 설명해주셨습니다. ​ !충무로역유실물센터 찾는법! 3-4번 출구로 나가는 개찰구 앞에서 3-4번 출구쪽으로 나와서 개찰구 앞에서... 2024-04-03 12:41:00

୨୧•효오•୨୧ 승리했고.. ​ 상사에게 허락 맡고 강남 애플 스토어까지 가서 매직 마우스를 구매했다. 가는 김에 매직 마우스 없는 다른 디자이너 친구도 동행 ​ 까눌레 체고 구움 과자류 중에서는 까눌레가 단연 원픽이라서 외근(? 나간 김에 다른 디자이너 친구랑 간식 먹고 복귀했다. ​ ​ 안타 바카~!~!?? 지난달 일기(? 인지 월기인지... 2024-08-17 22:21:00